밑줄일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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월요일 아침 출근길을 앞둔 당신에게 드리는 사소한 편지
✍🏻 밑줄일기(구: 문장줍기) 뉴스레터는 잠들고 싶지만 잠들기 아쉬운 일요일, 월요일 출근길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써내려가는 뉴스레터에요. 한 주도 열심히 살아보자는 마음으로 발행인이 써내려가는 편지와, 발행인이 고른 문장을 받아보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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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 뉴스레터
[밑줄일기]055.맘속 그을음을 긁어내는 중
번아웃 대신 토스트아웃 시기를 지나는 요즘
2024. 6. 30.
[밑줄일기]054.삶이 글보다 크다
글이 써지지 않던 시간을 보냈던 이야기
2024. 5. 20.
[밑줄일기]053.못하는 일은 못하는 대로 견뎌보기
지지부진한 도전, 그리고 세월호 참사 10주기를 생각하는 문장
2024. 4. 15.
[밑줄일기]052.동네 꽃구경이 취미
일년 중 가장 설레는 시간
2024. 4. 2.
[밑줄일기]051.내 일상 리트머스지는 산책이야
휴재 대신 가볍게 보내는 편지
2024. 3. 26.
[밑줄일기]050.마음속 고여있는 걱정을 떠올리지 않으려고
가라앉혀야만 하는 어떤 걱정들에 대해서
2024. 3. 17.
[밑줄일기]049.글을 쓰며 떠올리는 얼굴
방구석 마니또같은 편집자
2024. 3. 11.
[밑줄일기]048.한 살 더 먹는게 더럭 겁이 났을때
한 해 더 나이먹으며 했던 생각들
2024. 3. 4.
[밑줄일기]047.다음 주말에도 불행해지지 않으려면
일요일 저녁 여덟시에 조바심이 든다면
2024. 2. 25.
[밑줄일기]046.겨우 내가 되기 위해 쓴다
어떤 마음으로 글을 쓰는지 생각해 본다면(2024년 버전)
2024. 2. 18.
[밑줄일기]045.스스로에게 줄 꽃다발을 고르며
생일 선물 고르다 생각 많이 한 이야기
2024. 2. 11.
[밑줄일기]044.지난 하루, 한 주, 한 달에 괜찮은 키워드를
어쩌면 힘든 순간을 잊기 위한 세뇌일지도
2024. 2. 4.
[밑줄일기]043.취준의 시기를 보내는 독자님께
오랜만에 선보이는 문장술사(사연코너)입니다
2024. 1. 30.
[밑줄일기]042.이젠 그만 마셔야겠단 결심
이젠 술과 이별하며 살고있구나 싶어져서
2024. 1. 28.
[밑줄일기]041.혹시 어제 무슨 릴스를 보셨나요?
일상을 판가름하는 리트머스지
2024. 1. 22.
[밑줄일기]040.어제는 모른척 오늘 또 잘 살아봅시다
부끄러운 편지로나마 해보는 결심
2024. 1. 14.
[밑줄일기]039.하루를 기억하기 위해서
악필이지만 다이어리를 쓰는 마음
2024. 1. 8.
[밑줄일기]038.나쁜 기억은 흘려보낼 수 있다면
24년도 첫 시작을 맞아서
2024. 1. 1.
[밑줄일기]037.마음이 곧잘 무너지려 할 때
(+휴재공지)
2023. 7. 16.
[밑줄일기] 036.불확실한 시기를 건너가며
조급하지도 무기력하지도 않기를 바라며
2023. 7. 9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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